대신엠씨는 오는 6월 17(수)부터 19(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ENVEX 2020)에 참가해 다양한 싸이클론 흡입 매트, 신발 바닥 세척기, 대차바퀴 세척기 등 다양한 위생세척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식 타입의 Cyclone Suction Mat는 흡입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강하게 흡입한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되어, 실내공기 질 향상, 바이러스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시켜 준다.
신발 바닥 세척기의 경우, 사람들이 기계의 브러쉬에 올라서면 센서가 감지하고 신발 바닥을 물, 세제 및 브러쉬로 세척하는 시스템이다. 그 후, 물을 강력 흡수하는 흡수 매트로 신발 바닥을 건조시키고, 깨끗한 신발로 실내 유입을 돕는다. 더불어, 대차바퀴 세척기는 습식 타입으로 바퀴를 자동 세척한다. 물, 세제 및 스펀지로 판넬에서 청소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관계자는 "대신엠씨㈜는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인 made in Korea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인체를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회사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ENVEX(엔벡스)2020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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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실( www.aving.net )
<번역본>
COVID-19 유행성 병에 걸렸을 때 손을 씻는 것에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바이러스의 또 다른 번식지 인 신발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발에서 바이러스가 생존 할 수있는 기간에 대한 결정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거의 일주일 동안 신발에 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Huffington Post UK에 따르면 전염병 전문가 인 Mary E. Schmidt는 바이러스가 가죽, 고무 및 PVC 기반 발바닥에서 5 일 이상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에 발바닥이 특히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공공 보건 전문가 캐롤 위너 (Carol Winner)는 바이러스에 대한 플라스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전 연구를 바탕으로 정서를 반향했습니다.
“우리는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플라스틱과 같은 일부 표면에서 최대 2 ~ 3 일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신발에 퇴적 된 바이러스가 며칠 동안 활성 바이러스를 보유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While it is of the utmost importance to remain vigilant about washing your hands amid the COVID-19 pandemic, it is also important not to forget about another possible breeding ground for the virus -- your shoes.
Although there is no conclusive data on how long the virus can survive on footwear, some experts have noted it could live on your shoes for nearly a week.
Infectious disease specialist Mary E. Schmidt warns that the soles are of particular concern as the virus could stay viable on leather, rubber and PVC-based soles for more than five days, reported the Huffington Post UK.
Public health specialist Carol Winner echoed the sentiment based on previous research on the virus’ sustainability on plastic.
“We’ve learned from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that coronavirus can remain active on some surfaces, like plastic, for up to two to three days,” Winner told the outlet. “This suggests that viruses deposited on shoes made of plastic could retain the active virus for a few days.”